"기대에서 시작해, 기대 이상으로 끝난 캠프였습니다"
올해 새해 목표는 분명했습니다.
'내가 직접 만들고 싶은 서비스를 기획하고, 개발하고, 배포까지
해보는 것.'
책도 사고, 온라인 강의도 들어봤지만 혼자서는 늘 어딘가 막히는 느낌이 있었습니다.
그러던 중 Vibe Sagye 1기 캠프 소식을 접했고 고민 없이 신청했습니다.
첫날 강의를 듣자마자 느꼈습니다. "이건 된다."
참여자 구성은 20대부터 60대까지, 기획자·디자이너·예비 창업자 등 비개발자 중심이었지만 커리큘럼은 그 수준에 맞게 정말 잘 설계되어 있었습니다.
강의는 오후에 진행됐고, 강의가 끝나면 각자 자신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밤늦게까지 몰입했습니다. 그 분위기 자체가 저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.
그리고 마지막 날, 발표. 처음엔 과연 가능할까 싶었지만 모든 참여자가 끝까지 해냈습니다.
이번 캠프는 기대에서 시작해 기대 이상으로 끝난 경험이었습니다.